대구미용학원/대구피부미용잘가르치는곳/연예인피부/물광메이크업/물광피부표현하는법/'물광 공식' 하나면 겨울에도 촉촉한 피부 가능하다
피부 속부터 촉촉하게 차오르는 수분 가득한 피부. 요즘같이 건조한 계절이면 이러한 촉촉한 피부에 대한 욕구는 더욱 커져만 간다.
특히 직장인들은 세안을 하면 서너 가지의 스킨케어 제품으로 관리를 하더라도 건조함을 쉽게 타파할 수 없다. 건
조한 사무실에서 하루 종일 피부의 수분을 빼앗기기 때문. 수시로 물을 마시고 미스트를 뿌려도 건조함을 쉽게 떨칠 수 없다.
속에서만 피부가 땅기는 것이라면 오히려 다행이다. 이것이 심해지면 피부 각질이 일어나 얼굴 전체가 엉망이 되는 것.
여자라면 매일 아침 메이크업이 잘 먹히지 않아 고생할 확률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수분크림, 페이스 오일 등의 수분 제품에 집착 아닌 집착을 보이는 것이다.
화장품 뿐만이 아니다. 더욱 눈에 띄는 효과를 보기 위해 여러 가지 시술을 시도하는 이들도 있다.
특히 신데렐라 주사, 마늘 주사, 비타민 주사 등 겉이 아닌 피부 속을 관리하는 시술 등이 인기다.
그중에서도 효과적으로 피부 속 수분을 관리할 수 있는 물광주사에 대한 관심이 상당하다.
물광주사란 수분을 끌어당겨 응집하는 힘을 가진 히알루론산을 주원료로 하는 주사로 15~20분 정도면 끝나는 간단한 시술이다.
이마, 눈가, 볼, 팔자주름, 턱, 목, 입술 등 다양한 부위에 시술해 수분을 공급할 수 있으며 탄력 향상, 모공축소, 각질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하지만 어떤 시술이든 부작용의 위험이 있기 마련이다.
용액으로 하는 주사 시술이기 때문에 자신의 피부 상태를 고려하지 않고 시술한다면 염증이 올라오거나 물집이 잡히는 등의 부작용을 호소할 수 있는 것.
그래서 굳이 시술이나 고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물광 피부를 연출할 수 있는 갖가지 뷰티팁에 많은 이들이 관심을 기울인다.
드라마 ‘밀회’의 주인공 김희애의 피부처럼 멀리서 봐도 반짝반짝 빛이 나는 ‘물광 메이크업’이 그 중 하나다.
먼저 파운데이션은 단독으로 사용하는 것보다 수분크림 또는 페이스 오일과 섞어 사용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파운데이션을 바르기 전 화장품이 피부에 착색되지 않도록 도와주는 메이크업 베이스는 꼭 사용한다.
그리고 물광 메이크업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브러시를 이용하자. 브러시는 모공 속까지 촘촘하게 채워주기 때문이다.
또한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의 뭉침없이 피부를 깔끔하게 정돈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