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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미용학원,뷰티명문보니타뷰티아트쿨-[봄철 코디법] 멀티 아이템으로 실용성과 스타일 한 번에 잡아볼까

S녀의 뷰티스토리 2016. 3. 15. 15:48

[봄철 코디법] 멀티 아이템으로 실용성과 스타일 한 번에 잡아볼까



3월에 접어들며 낮 기온이 10도를 넘기는 따뜻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하지만 아침저녁으로 불어오는 바람은 아직 차갑고, 언제 찾아올지 모르는 꽃샘추위는 두렵기만 하다.

이처럼 기온차가 큰 계절이면 아침마다 어떤 옷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에 빠지기 마련이다. 이에 실용적이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봄철 코디법을 살펴봤다.


▶서스펜더·슬랙스 팬츠, 200% 활용하는 법

봄철 팬츠의 멀티 아이템은 단연 서스펜더 팬츠와 슬랙스 팬츠다.

서스펜더 팬츠는 사선 절개라인으로 한층 더 슬림한 핏을 완성해주며, 밴딩 처리로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탈부착이 가능한 서스펜더 팬츠는 활용도가 높아 다양한 스타일링에 매치하기 좋다.


배우 이보영의 화보 속 슬랙스 팬츠는 벨트 비죠 장식으로 스타일리시한 디테일을 놓치지 않은 아이템이다.

신축성이 뛰어나고 구김이 적어 늘 깔끔하고 멋스럽게 착용할 수 있다.


그렇다면 서스펜더 팬츠와 슬랙스 팬츠는 어떻게 활용하는 것이 좋을까.

우선 캐주얼한 느낌을 원한다면 서스펜더와 니트 탑 혹은 스웨트셔츠와 매치해보자. 슈즈는 슬립온이나 스니커즈가 좋다.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느낌을 원한다면 블라우스를 매치하는 것을 추천한다. 또한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한 바람이 부니 코트를 가볍게 걸치는 것이 좋다. 


▶롱코트, 봄의 젠틀우먼 아이템

앞서 배우 송윤아가 화보에서 선보여 화제가 된 롱코트는 간절기 패션의 단골 아이템이다.

스타일링에 따라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수 있어 유행에 상관 없이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다.

70년대 레트로 무드가 녹아든 롱 재킷을 서스펜더 와이드 팬츠와 함께 매치하면 캐주얼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니트 카디건. 세련된 봄 패션 완성해줄 멀티 아이템

얇아도 포근하고 따뜻한 니트는 요즘 같은 계절에 가볍고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완성해주는 '일등공신'이다.

특히 베이직 니트는 어떤 스타일링에 매치해도 어색하지 않은 아이템이다.

최근 다양한 소재와 형태, 디자인의 니트가 출시되고 있지만 니트는 깔끔하고 클래식할 때 가장 멋스럽다.


또한 니트 카디건은 간절기 시즌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부드러운 캐시미어 소재에 우아한 컬러감이 돋보여 고급스러운 프렌치룩을 연출하기 좋다.

화보 속 이보영처럼 스커트나 원피스에 매치한다면 여성스러운 느낌을 줄 수 있으며,

 배색 디테일이 캐주얼한 느낌을 줘 헨리넥 티셔츠나 데님 팬츠 등 내추럴한 스타일링에 활용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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